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당장 이직할 계획이 없어도 수시로 스카우트 제안을 확인하며 자신의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커리어 MTS'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의 경력직 핀셋 채용과 맞물려 이직 시장의 문이 열리는 '트랜스퍼 윈도우' 역시 하반기까지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사표를 낸 직원을 붙잡기 위한 회사의 '카운터 오퍼(처우 개선 제안)'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이 아닌 '퇴사의 연기'에 불과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커리어 MTS' 시대: 연봉 협상 후 열리는 진짜 이직 시장최근 언론에 보도된 채용 플랫폼 데이터와 직장인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이직을 대하는 직장인들의 근본적인 태도 변화가 눈에 띕니다. 과거에는 '퇴사'를 결심한 이후에야 이력서를 꺼내 들었다면, 이제는 주식 ..